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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병해충 진단법
내용 : 병해에는 그 원인이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에 의한 장해와 부적절한 재배관리에 따른 생리적 장해가 있다. 생리장해는 병원체와 관계가 적으므로 약제처리에 의한 해결은 어렵다. 병원체에 의한 질환이 분명하고 방제농약이 있는 병은 방제가 가능하지만 사전에 병해를 입지 않도록재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잎이 뒤틀릴 때의 진단법=새로운 경엽의 신장이 나빠지고 절간이 짧아지며 잎의 전개가 어렵고 엽맥이 끈모양으로 뭉쳐 잎의 폭이 좁아져 뒤틀리거나 가늘어지는 경우 바이러스병이나 호르몬장해 중 하나의 증상이다. 바이러스병은 즙액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사람의 손에 의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 병은 오래된 경엽에서 나타나지 않고 감염되고 나서 신장한 줄기나전개한 잎에 나타나기 때문에 정상으로 보여도 오래된 경엽을 감염시키고그 이후에 신장된 새가지(신아)는 옆가지(측지)를 포함해 위축된다. 또 과일비대가 나쁘고 품질도 매우 나빠진다. 생육초기에 발생하면 치명상이 되므로 조기방제가 핵심이다. 또 하나의 증상은 호르몬이상에 따른 주름현상으로 약제에 의한 해가 많다. 살균제등 각종 농약이나 호르몬제를 과다사용하면 생장억제나 경엽의기형, 변형을 부른다. 토마토가 연약하게 생육되고 있거나 발아후 어린모등에서 약제를 조금만 진하게 사용해도 생장점의 심지나 경엽의 뒤틀림이생긴다. ▲잎이 시들때의 진단법=경엽, 꽃, 과일이 시드는 것은 체내의 수분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이는 배수가 좋기 때문에 수분공급이 생육을 따라가지못하는 경우, 잎의 자람에 비해 뿌리의 뻗음이 불량한 경우, 과잉시비나 지온급변으로 흙이 뭉쳐 기능이 저하한 경우, 병해충에 의해 수관조직에 장해가 발생한 경우 등이 원인이다.발행일 : 97년 10월 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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