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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가을...문화·체육행사 '만개'
내용 :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경남도내에서는 제78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진주시 개천예술제, 합천군 대야문화제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경남도(도지사 김혁규)는 15년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문화체전’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이에 10월8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체전기간중에 전시행사를 비롯, 문학·음악·연극·무용 등 다채로운행사를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김해시 등 6개 도시에 분산 개최해 실질적인 문화체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창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에는 ‘만남의 광장’이 개설돼 경남도내 우수농특산물 대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도내 1백60개의 지역농협과40개의 QC 및 일반업체에서 생산된 5백여종의 농특산물 직판을 비롯해 가공제품·포장재 전시 및 품평회, 아이디어 농업전시관 개장 등 다양한 행사로손님을 맞고 있다. 또한 바로 옆 광장에서는 선수단과 전국에서 찾아오는관광객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만남의 무대를 설치, 주부 에어로빅, 주민 노래자랑, 가족경연대회, 대학동아리 한마당 참여, 스포츠의류 패션쇼, 도지사와 함께하는 시간 등 알찬행사를 선보인다. 그리고 경남·전남지역의 원로 출향작가들이 참여해 꾸며지는 남도미술대전이 도청 도민홀에서 꾸며지며, 진주에는 남인수 가요제, 통영에는 푸른음악회 등이 펼쳐진다. 공연부문은 청소년음악회, 경남관악제, 열린마당 음악회와 시립합창단 공연 등이다.발행일 : 97년 10월 9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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