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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가락동시대 개막
내용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황창주)는 경영인회관으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운암빌딩을 구입키로 확정, 지난달 계약을 체결하고 11월말에 성대한 입주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운암빌딩은 93년 준공된 업무용빌딩으로 대지 1백71평, 건평 6백47.4평,지상 6층에 지하 1층 규모이다. 입지면에서는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도보로7분 거리에다 고속도로 및 대중교통과 연계가 편리하며 건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지방에서도 찾아오기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10만 농업경영인의 숙원사업인 한농연 연수회관 건립사업은 그동안 성남시에 부지를 구입하여 한농연 연수회관을 건립하기로 하였으나 성남시의 최종불허방침을 통보받음에 따라 5월 30일 개최된 제3차 이사회에서는 더 이상의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는 결론과 함께 그 대안으로 한농연 연수회관 마련을 위해 서울시 관내에 기존 건물을 구입하는 방식을 채택한 바 있다. 한농연 연수회관 건물선정 기준으로는 고속도로와 연결이 용이하며 주변환경이 쾌적하고 관련단체 및 기관과의 인접성 등을 고려하여 강남지역를 우선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건물은 구입가를 35억원 내외로 하되 5층 이상의 규모로 하고, 건축면적이 85평 이상인 건물을 우선 확보하는 것으로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중앙임원과 각 도이사들이 중심이 되어 3개월여 기간동안 강남일대의 5개구(강남, 서초, 송파, 관악, 동작 등)를 대상으로 샅샅이 조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2개 후보지를 확정하였으며 지난 9월 9일 개최된 제4차 이사회에서 최종 1개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농연에서는 이사회의 승인하에 계약추진소위원회를 구성하여지난 9월11일과 19일 2차례에 걸쳐 입주건물 계약과 관련해 제반사항을 검토한 끝에 드디어 가락동 소재 운암빌딩으로 최종 결정하고 3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체결 이후 내부 용도변경에 따른 설계업무와 농림부 국고보조금 신청업무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기존에 입주해 있던 임차인과의 명도문제도10월중으로 해결됨에 따라 연수회관의 용도에 맞게 내부수리와 정리를 거친후 11월말 입주한다.발행일 : 97년 10월 9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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