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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산 농특산물에 공동상표 붙인다
내용 : 전북지역에서 생산되는 1백34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도 공동상표가 개발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품질인증을 통한 소비자 신뢰확보 및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특허청 출원과 관련조례를 제정하는 등 강원도와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도단위 공동상표를 만든다는 것. 특히 도는 공동상표와 관련 공동상표관리 조례를 도의회에서 제정, 유명특산품의 보호와 엄정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도는 쌀 등 11개류 1백34개 품목을 공동상표 대상품목으로 선정하고 2천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상표 개발과 특허청 상표 등록출원에나설 방침이다. 도는 공동상표를 부착, 농특산물 판매에 나설 경우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향상과 유사상품의 부정 유통방지는 물론 소비자 인식제고 등으로 농어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농특산물 공동상표 개발에 따른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개발된 상표의 심의 및 결정을 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구성, 이달중으로 심사위원회를 열 방침이다.<전주=양민철 기자>발행일 : 97년 10월 9일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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