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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땅에 농사짓고 불우이웃도 돕고
내용 : 결실의 계절 가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인들의 따뜻한 농심이이 가을을 더욱 풍요하게 한다. 경기도내 일선 시·군농업경영인연합회와 회원들은 지난 봄 휴경지에 심었던 벼를 수확해 소년소녀 가장돕기, 노인위로 잔치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시흥시연합회는 회원들과 관내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호박과벼를 수확, 이웃돕기 기금으로 내놓았으며, 16일 수원시연합회도 6천평의휴경지에 심은 벼를 수확해 연말 불우이웃돕기기금으로 적립했다. 광주군연합회도 매년 소년소녀 가장돕기로 쌀과 학비일부를 지원하는 것을비롯해 가평군연합회, 양평군연합회 등 도내 거의 모든 시·군연합회가 이처럼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시농업경영인연합회 최종한 회장은 “농민들이 직접 땀 흘려 지은 농산물을 수확하고 판매해 전해주는 것이 더 뜻깊을 것 같아 이같은 행사를마련했다”고 말했다.발행일 : 97년 10월 2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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