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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턴 농업인 94% 농촌생활 '만족'
내용 :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귀농하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 귀농자 대부분은 농촌생활에 만족, 희망과 비전을 갖고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농촌진흥원이 최근 도내 귀농자 2백45명에 대해 직접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자의 94%가 농촌생활에 크게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이들중 84%는 농촌의 앞날에 희망과 비전이 있다며 농촌과 농업의 장래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이들 귀농자중 44%는 농사기술부족으로 영농을 하는데 어려움을겪고 있으며 영농규모도 3천평 이하가 66%를 차지하는 등 기술부족과 영세규모로 안정적인 생활기반 확보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들은 성공적인 농촌정착과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농업관련기관에서 지속적인 농업기술교육과 저리의 영농자금지원 등 귀농자들에 대한적극적 지원을 원했다. 특히 조사대상자의 77%는 지속적인 영농기술교육을 원하고 있는 만큼 농촌지도소, 농협 등 관련기관에서 귀농자들을 위한 영농기술교육에 적극적인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그리고 이들 귀농자중에는 30대와 40대가 56%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학력도 대졸이상이 27%나 돼 앞으로 이들이 농업과 농촌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수원=황성희 기자>발행일 : 97년 10월 2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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