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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농업경영인연합회-농촌지역 출신 광역시의원 간담회
내용 : 대전광역시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최성림)는 지난 17일 사무실에서 이병찬 缺慣룃이은규 憫ㅘ콘의원 등 대전광역시내 농촌지역 출신의원과 14명의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속의 농업 및 농민단체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임원들은 “도시속의 농업은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및 그린환경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도시라는 행정적 이유로 소외받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 ▲최성림(시연합회장)=지난해 농업경영인의 발전기금 조례안이 의원발의로제정됐다. 조례에 의하면 6년동안 매년 4억원씩 그리고 7년차인 마지막해는6억원 등 총 30억원의 기금목표액이 정해졌는데 올해 겨우 1억원밖에 확보되지 않았다. 조례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내년도에 4억원 이상의 기금확보가 시급하다. ▲이은규 의원(중구)=농업경영인의 사기진작과 활성화 차원에서 기금조성은 매우 의미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박정훈 의원(동구)=올해는 월드컵축구장 건설과 지하철공사 등 현안사업이 즐비하여 시의 어려움이 많다. 농업경영인들이 이점을 양해해 주고 농촌지역출신의원들이 농업경영인기금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건우(유성구회장)=대전지역 농업인구는 3만2천여명으로 인근 금산군보다 많다. 도시행정만을 추구하지 말고 도시농업발전을 위해 농촌지역 출신의원들이 앞장서야 한다. ▲이인구 의원(유성구)=농촌지도소와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산기술과농민단체 사업예산 확보면에서는 더욱 그렇다. ▲임홍억(산내회장)=농촌지도소보다는 근본적으로 시청내 농정과의 역할증대가 절실하다. ▲이병찬 의원(유성구)=농업경영인발전기금 조성은 시급하다. 이에 못지않게 기금활용방안도 중요한데 기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10%는 재적립하고 나머지는 선진 농민화를 위해 필요부분에 써야 할 것이다.<대전=윤광진 기자>발행일 : 97년 10월 27일
윤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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