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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유통구조 개선해야
내용 : 화훼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농가들이 적정생산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인자본이 주도하는 화훼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농가들로부터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화훼농가들에 따르면 농가들이 땀흘려 생산한 꽃들이 제값을 받지 못하고상인들만 배를 불리고 있는데, 이는 도매시장이 상인 자본에 좌지우지되고또한 산지 도매시장도 제대로 형성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것.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연합회 화훼분과(위원장 강대갑)가 주관해 열린 화훼전문화교육에서 참여농가들은 이같이 주장했다. 화훼농가들은 이에따라 도매시장의 중도매인수를 대폭 늘려 이들이 가격조작을 못하게 하고 또한 경매도 하루에 한두시간이 아닌 종일경매체제로 바꿔 물량이 몰리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유사도매시장의 도매행위를 금지하는 거래제한고시 등 강력한제재조치 시행에다 산지공판장, 도매시장을 대폭 확대해 농가들이 시장교섭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지원책이 이뤄져야한다고 주장했다.<수원=황성희 기자>발행일 : 97년 10월 27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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