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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도 약정수매 불이행 물량 전남지역에 배정을
내용 : 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다른 시·도에서 이행하지 않은 추곡수매배정량을 전남지역에서 넘겨 받아 수매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대풍을 이룬 가운데 이 지역 산지쌀값이 한 가마(80kg)당 14만원선으로 정부의 약정 수매가인 13만7천9백90원(1등기준)보다 약간 높으나 약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하기때문에 이 지역 농가들은 대부분 수매에 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가와 수매가의 차액이 과태료 2천5백90원(7%의 이자율 적용) 이상으로 형성된 지역은 약정 수매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타 시·도에서 수매하지 못한 양에 대한 전남 이관을 정부에 건의키로 한 것이다. 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의 한 관계자는 “약정이 이행되지 않은 물량은 다른 시 동【 수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보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광주=최상기 기자>발행일 : 97년 11월 3일
최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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