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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 규모화 등 효과 미흡
내용 : 전남도는 21세기 선진 농촌발전의 기틀이 될 2단계 농촌발전계획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1단계 농촌발전계획 추진실적 평가보고회 및 공청회를 지난달 28일 전남도 지방공무원 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전남도는 지난 94년부터 4년 동안 총 4조4백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농촌발전계획을 추진했으나 각종 농업생산, 기반시설과 농산물 유통 및 농업경영체제가 전국평균치 보다 훨씬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전남농업은 쌀의 경우 가구당 평균면적이 0.85ha(전국평균 0.86ha)로 낮고 특히 시설원예의 비닐하우스 면적은 4천73ha로 경남의 9천2백41ha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등 생산비 절감에 따른 경영개선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업정책의 기조를 개방확대, 소비수요의 고급화, 농촌인력의 노령화 등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조개선사업과정에서발생한 문제점의 개선, 보완을 2단계 농발계획의 주요 골자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사무의 권한 위임, 농업관련 기관·단체 기능 보강 및 역할분담, 농촌출신학생 대학특례입학 확대 등 8건의 정책개선 사항을 건의했다.<광주=최상기 기자>발행일 : 97년 11월 3일
최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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