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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 무사마귀병 비상
내용 : 태백을 비롯한 강원도내 고랭지 배추밭에 배추뿌리에 사마귀 같은 혹이돋는 ‘무사마귀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12일 도와 태백시농촌지도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고랭지 채소밭에 번지기시작한 이 병은 올들어 23.2ha에 달해 지난해 6.5ha보다 3.5배나 발생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발생면적을 보면 태백지역이 14.3ha로 가장 많고, 평창 4.5ha, 횡성 2.3ha, 원주 2.0ha이며, 무사마귀병이 발생한 사실을 상인들이 알면 매입을 기피할 것을 우려한 농민들이 발병사실을 숨기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면적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무사마귀병은 배추밭 연작으로 인한 밭의 산성화로발병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이 병을 박멸시키지 못하면 고랭지 채소의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발행일 : 97년 11월 17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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