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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어업인대상 시상식 성료
내용 : 강원도는 지난 10일 춘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최각규 지사와 최상필 도의회 의장 등 관계기관 단체장과 농어업인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농어업인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횡성군 우천면 김영래(39세)씨가 76년 한우 5마리로 농사를 시작, 지금은1백30마리의 한우사육을 하는 부농으로 성장한 것을 인정받아 자립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홍천군 두촌면 김경수(40세)씨는 버섯작목반을 조직하여 표고, 느타리, 영지, 천마 등을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면서 지역농업발전에기여해 지역특화부문대상을 수상했다. 평창군 대화면에서 흑미, 자광미, 찰벼, 기장, 쥐눈이콩 등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가공하여 상표등록과 함께 대도시 직거래에 성공한 이기철(48세)씨가 가공유통부문대상을 차지했으며, 화천군 간동면에서 간동환경농업조합법인을 설립, 잡곡누룽지, 피클오이 등을 생산판매해 2억여원의 순소득을 올린 최광선(47세)씨가 창의개발부문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진봉 강원도4-H연합회장은 93년 메밀특산단지를 설립, 96년 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바쁜 일정속에서도 4-H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특산물 가공기술개발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30세의 젊은 나이로 자영학습부문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수출증진부문은 뚜렷한 대상자가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발행일 : 97년 11월 17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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