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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리는 논에 농사짓고 불우이웃도 돕고
내용 : 순창농협은 지난해부터 휴경지 경작을 해 5년 이상 묵은 휴경답을 옥토로 만들어 임직원 농사체험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쌀의 귀중함을 배우고 국가적인 식량 자급자족 정책에 일조하고 있다. 더불어 농업인의 노고를 깨닫는 사업으로 96년에 일구어 놓은 휴경답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새로운 휴경답(순창읍 순화리 13-1, 6백75평) 6군데를 논으로 일구었다. 조합은 휴경지를 경작하기 위해 모터, 양수기, 호스 등을 구입하고 포크레인 등을 동원, 농로를 만드는 등 전 임직원이 노력하여 3천평의 휴경지를비옥한 논으로 만드는데 정성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생산한 우수한 쌀을 관내 주민 가운데 어려운 독거노인,영세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쌀 20kg 기준 50포(2백만원 상당)를 순창읍 남계리 최주용 소년가장 등 50명에게 가정 방문을 해위로하고 기증했다. <순창=양민철 기자>발행일 : 97년 11월 17일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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