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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본사 역점사업

내용 : <제2단계 농정개혁 방향제시>
98년은 새출발하는 해다. 기존농정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토대로 정책목표와 수단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 또한 이를 실천할 정부조직과 관련 기구의대대적인 재정비도 이루어져야 한다. 농업인들도 의식과 조직에서 재무장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본사는 98년 농정개혁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 첫단추를 잘 끼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심층적 현장진단을 토대로 농정의 새로운방향을 정립해내고, 기구·조직의 개편방향을 제시, 확실한 개혁이 이루어지도록 끊임없이 촉구하고 감시할 것이다.
또한 관련 주체들이 새롭게 변화된 상황에 필요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정보제공과 제도개선도 해나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농민단체,관계 전문가 등에 의해 추진될 다양한 농정개혁운동에도 직접 참여, 농정의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
<정예인력 육성, 조직화>
농업위기 극복의 최종 책임자는 역시 농업인이다. 농업인들은 확실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기술혁신과 경영능력 제고, 협동경영의 실현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특히 IMF한파가 거세면 거셀수록 활로를 열어가는선구자가 나와야 한다. 따라서 정예화된 농업인을 키워야 하고, 그들을 조직화함으로써 역향을 극대화해야 한다.
본사는 IMF 위기를 극복해가는 농업인들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경영혁신의 현장을 소개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21세기 농업경영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과 경영능력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계간 ‘농업경영인’을 통해서는 농업경영인들의 조직화, 조직활동을 선도하고, 계간 ‘아그리마케팅’을 발간하여 농업인들의 마케팅력을 지원할 것이다. 또한 월간 ‘Korea AgraFood’에서는 수출농업의 길을 열어갈 것이다.
<정보화시대 농업경영 새모델 제시>
본사는 98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보화시대 농업경영인들의 경영개선 과정에직접 참여, 농업위기극복을 선도해갈 계획이다. 이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법인경영체에 대한 컨설팅사업을 대폭 확대하고,정보화시대에 걸맞는 경영혁신을 위해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하고 교육해 나갈 것이다.
또한 기술·자재·마케팅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스스로 정보사회의 진면목을 체험하고 적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품목별로 새로운 경영모델이 될 수 있는 경영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벤치마킹을 통한 경영개선을 유도해갈 것이다.
<지방자치제 정착 앞장>
지방자치단체의 어깨가 무거워진다. 세계화시대 진정한 경쟁력은 지역적인것에서 생긴다는 말을 굳이 강조하지 않더라도 당장 정부조직개편에 의해농정의 상당 부분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될 것이기 때문이다.
본사는 지역농정발전을 위해 국외자로서가 아니라 지역농정의 파트너로서의 입장에서 자치단체와 적극적인 협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지역농업개발을 위한 각종 세미나와 워크숍의 공동개최, 지역별 농기업경영컨설팅사업등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다양한 지역농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계간 ‘농정과 자치’를 통해 지역개발 아이디어와 활성화방법을 제시하고 격주간 ‘지역가구기파일’을 통해 자치단체의 지역활성화사업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발행일 : 97년 1월 1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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