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경북
<지역농업일꾼> 고재흠씨(경북 문경시 산양면 송죽2리)
내용 : “농업의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시대를 선도하는 생산자단체의 역할과 농업인들의 의식개혁이 선행돼야 합니다.” 82년에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줄곧 농업경영인연합회를 비롯한 농업인단체 육성과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토박이 농군고재흠씨(39 逆줌산양면 송죽2리 337번지). 고씨는 일찌감치 농업인 후계자로 선정되어 지역농업발전의 산파역할을 담당해오면서 지역 생산자단체의 육성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장본인으로서지역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고씨는 문경시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국장, 부회장, 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산양농협 이사를 비롯문경시 4-H연맹 사무국장을 겸하고 있는 지역농업인으로서 농업인단체와 생산자단체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최근 국가경제의 어려움 속에 농업이 더욱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된 것을 안타까워 하는 고씨는 “생산자조직의 개혁을 통한 농업환경의 일대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의식개혁을 통한 생산자조직의주인으로 자리매김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고씨는 “농업에 있어서도 지방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이 갖는 특수성을 고려한 명확한 지역농업의 발전목표를 설정하고 타지역과 구분되는 차별화된 농업여건을 형성하기 위해 농협을 비롯한 지역 생산자조직의 새틀짜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문경=이영재 기자>발행일 : 98년 1월 8일
한국농어민신문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