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전남도내 지역별 특산단지중 경쟁력이 높은 13개소가 선정돼 집중 육성된다.도는 농촌 부존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농외소득을 높이고 농촌 유휴인력의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억1천만원을 투입, 지역특산물을생산하는 특산단지 16개소를 육성키로 했다. 이에따라 도는 농업인 3인 이상이 참여하는 1개 단지당 시설 개발자금 또는 운영자금으로 3억원 범위에서 융자 지원해 시설자동화와 사업장 신축, 디자인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발행일 : 98년 2월 23일
한국농어민신문webmaster@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