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도연합회는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박충규 변호사를 도연합회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박 변호사는 “본인 스스로 농민의 아들로서 농민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회원들이 법률적인 문제에 봉착하면 언제든지 성심껏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 변호사는 64년 청원 강외 출생으로 충북고와 연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충청북도 21세기위원회 자문위원, 충북지구 JC법률고문, 신협충북도연합회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발행일 : 98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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