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96년도 해외어장 입어료는 95년보다 3백25만8천3백59달러가 증가한 1억2천5백35만4천6백89달러이며 이중 순수입어료는 1억8백92만1천2백4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원양어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원양어업통계에 따르면 이밖에 우리나라가 96년도에 제일 많이 입어료를 지불한 나라는 러시아(5천5백8만8천6백95달러)로 전체 입어료의 4.4%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러시아 다음으로는 포클랜드(1천6백16만2천1백90달러), 페루(1천2백50만5천8백31달러), 오만(6백만달러), 알젠틴(4백95만달러) 등의 순이다.발행일 : 97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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