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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용 오염저감사료 개발 수진원, 환경오염 감소 기대
내용 : 국립수산진흥원은 지난 22일 기존의 시판사료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환경오염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는 잉어용 오염저감사료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사료의 단백질과 인 함량을 낮추는 대신 에너지함량을 증가시킨 오염저감사료를 제조해 가두리양식장에서 실증실험을 한 결과 잉어1㎏을 생산하는데 시판사료보다 질소배설량은 43%, 인배설량은 평균 42% 감소됐다. 어체 1㎏을 생산하는데 기존사료는 9백9∼1천13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 오염저감사료는 7백64원으로 대폭 감소됐고, 오염저감사료를 먹은 잉어의 성장과 사료계수가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이같은 저오염사료의 개발로 현재의 잉어 생산량을 유지하면서도 가두리양식으로 인한 질소와 인의 배출량을 약 40% 정도 감소시켜 호소수질 개선에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발행일 : 97년 8월 28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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