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은 6일 오후 이바센초프 주한 러시아 신임대사를 접견하고 러시아 수역 명태쿼터의 안정적 확보 등 양국간 협력사안들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한데 이어 오시마 일본 신임 대사와도 면담을 갖고 김IQ문제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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