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동물약품에 가격정찰제를 도입했던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주)(대표이사 이 종현)이 올해 대 양축가 기술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는방침아래 수의사를 대거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베링거인겔하임은 올초 대 양축가 기술지원서비스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서는 수의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보고 4명의 수의사를 보강해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친 뒤 현장에 투입, 실무에 임하게 한다는 전략이다.발행일 : 97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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