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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연구소-비료검사 수주경쟁 '치열'
비료검사단체로 지정된 민간연구소 사이에 비료업체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이 치열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료 출하전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농림부 지정 민간업체들이 비료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물발송은 물론 검사수주를 위해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대 식량자원대학 연구소는 전국 비료업체에 비료 출하전검사를 수행한다는 공문을 발송, 자체내 장비와 검사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제일분석센터는 AAS를 비롯한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비료업체에 홍보팜플렛을 제작, 발송하는 한편 의뢰업체 비료를 사용하는 농가의 토양분석도 서비스하는 등 사업계획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생활용품검사소는 자체연구소가 없는 유기질·부산물비료업체를 대상으로 검사용역을 수행할 계획으로 벌써 10여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엽면시비용 비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주)대유의 식물영양연구소는 전국의 30여개 4종복비업체를 대상으로 엽면시비제 전문검사 연구소임을 홍보하고 있다. 이같은 검사지정 연구소간의 홍보전은 4백여개에 이르는 비료업체가 자체연구소나 검사팀이 미비해 검사전문용역만으로도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검토됐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김영하 기자>발행일 : 97년 2월 27일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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