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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동약, OEM방식 허용
앞으로 수출용 동물약품에 한해 주문자생산방식(OEM)이 허용될 방침이다. 농림부에 따르면 동물용의약품취급규칙 개정령안에 수출용 동물약품에 한해 OEM 방식을 허용하는 것을 포함, 입법예고를 위한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설명했다. 이로서 그동안 동약 수출촉진을 위해 업계가 주장해온 OEM 수출 허용은 곧가시화될 전망이다. 관련업계는 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수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OEM 방식의 도입에 따라 GMP시설이 없는 업체에서도 해외시장을 개척해 주사제나 백신, 산제 등의 수출주문을 받아 GMP시설이 있는 업체에 제조를 의뢰해 수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로서 수출활성화가 가능하며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업체간의 영업비용 감소와 함께 각 업체의 기존 거래선을 통해 OEM 방식으로 수출을 할 수 있어 과당경쟁을 막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업계는 그동안 해외수출거래선에서 품질관리우수업체가 아니라는 이유로수출상담을 기피해 오는등 어려움이 따르자 OEM방식의 도입을 적극 건의해왔다 한편 OEM 방식 도입과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자칫 수출거래선과 OEM회사간 원가절감을 위한 직거래로 애써 개척한 시장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신상돈 기자>발행일 : 97년 2월 27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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