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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대 암모니아가스 걱정 '끝'
내용 : 돈사내 암모니아 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한밤중에도 2-3차례나 일어나 환기를 시켰다는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봉명농장의 박희승 사장. 박사장은 그러나 우린물산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스제거제 ‘누트로’를 만난 이후로는편안하게 단잠을 즐기고 있다. 다름아닌 ‘누트로’가 슬러리 돈사의 가스를 확실하게 제거해 주기 때문에 별도로 가스제거를 위해 한밤중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박 사장과 ‘누트로’의 첫 만남은 지난 7월. 눈을 맵게 하고 코를 찌르는돈사내 암모니아 가스로 고심하던 그가 우연히 광고를 통해 ‘누트로’를알게 됐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사용하기 시작, 현재는 ‘탁월한 선택’임을 자랑하고 있다. 박사장은 누트로를 사용한후 일석사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우선 돈사내 암모니아 가스를 완전히 제거하게 된 것. 사용전에는 돈사내 암모니아 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낮에는 3-4차례, 한밤중에도 2-3차례일어나 돈사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등 부지런을 떨었지만 그래도 돼지의아이패치(eye patch·돼지가 흘린 눈물과 먼지등이 결합해 눈 주위에 까맣게 들러붙는 현상으로 호흡기질병 발생 징후임)를 막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트로 사용이후 돈사에 돈분이 쌓여 있고 환기를 위해 한밤중에도 일어나 환기를 안시켜도 암모니아 가스를 완전히 제거해 아이패치는기억 속의 이야기가 됐다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암모니아 가스제거와 편안한 수면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봤다는 것이다. 더구나 돈분이 묽어져 손쉬운 펌핑으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자랑이 대단하다. 실제로 누트로 사용전인 지난해 6월 돈분이 굳어져 고압분무기로 덩어리진 돈분을 풀어봐도 펌핑이 되지 않아 큰 고생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누트로 사용이후에는 이런 고생이 말끔히 해결됐다는 것이다. 여기에 암모니아 가스에 의한 호흡기 질병을 막을 수 있어 치료비를 대폭절감할 수 있었다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누트로의 성과다. 사용전에는 1천두 규모를 기준으로 호흡기질병이 심할 경우 방역비를 제외하고도 한달에1백50-2백만원 정도의 치료비가 들어갔지만 지금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의한 백신접종비와 소독비을 모두 합해 한달에 1백만원 정도면 호흡기질병 치료비 걱정은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호흡기질병 치료를 위해 육성돈에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니 안전축산물 생산에도 일조하고 있다며 이웃농가에 까지 권하는등 자랑이 대단하다. 현재 돈사 1동에 모두 6개의 ‘누트로’를 투입하고 있다는 박사장은 개당3만원으로 한 개 돈사당 18만원이 소요되지만 호흡기질병 발생에 따른 치료비는 차치하더라도 두당 18만원-18만4천원에 출하되고 있는 돼지가 돈사당5마리만 폐사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소득이 오히려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누트로 사용과 관련 박사장은 투자시 당장 눈앞에 이익에만 급급할 것이아니라 투자뒤에 얻게될 부가가치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상돈 기자> 발행일 : 97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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