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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 가격정찰제 시행, 빠른 행보
내용 : 동물약품 17개사가 중심이 되어 추진되던 동물약품 가격정찰판매제도 시행에 한국동물약품유통인협회가 적극 동참키로 함에 따라 가격정찰제가 빠른 시일내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동물약품영업발전협의회(회장 오우영 중앙케미칼 영업담당 상무, 약칭동약회)와 한국동물약품유통인협회(회장 김영석 수원바이엘동물약품상사 대표, 약칭 유통인협회)에 따르면 동물약품 가격정찰제는 두 단체가 함께 추진키로 하고 세부일정을 조정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동약회는 가격정찰제 시행을 위해 이미 포스터와 종합가격표를 제작해 동물약품 도매상은 물론 약품을 취급하는 동물병원에 배포했으며 전국을 순회하며 가격정찰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회를 갖던 중 유통인협회가 취지를공감해 동참의사를 전해와 이를 적극 수용했다는 것이다. 동약유통인협회도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갖고 이에 동참키로 공식 의결했으며 빠른시일내 총회를 열어 이를 통과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당초 지난달 1일부터 시행키로 했던 가격정찰제는 시행이 유통인협회의 총회가 끝날때까지 연기됐으나 메이커 중심인 동약회 단독으로 추진할 때보다 정착이 한결 빨라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동약회의 한 관계자는 “유통인협회가 자발적으로 동참의사를 밝혀와 매우고무돼 있다”며 “메이커에서 아무리 가격정찰제를 도입하려 해도 유통인들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게 되는데 유통인들이 적극 참여의사를 밝혀와 정착이 한결 앞당겨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약유통인협회 한 관계자도 “거품을 뺀채 적정마진만 붙여 판매하는 것이 결국 양축가를 위하는 길”이라며 “조만간 총회를 열어 이를 확대 시행하고 빠른 시일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상돈 기자>발행일 : 97년 5월 1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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