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12일 개최 예정인 ‘수출농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원예 발전방향 세미나’의 공동주관사에 농자재협회가 배제되자 회원사들의 불만이 증폭. 행사를 주최하는 농진공내 첨단온실협의회가 농자재 수출 업체들의 모임인 농자재협회는 배제한 채 온실협회와 생물환경조정학회만을 주관사로 선정했기 때문. 이에 대해 신동물산의 한 관계자는 “온실시공업체보다 농자재협회 회원사들의 수출이 훨씬 많은데도 뺀 이유를 모르겠다”고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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