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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본부 “올 후원금 20억7000만원 목표”사업계획·수지예산 승인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올해 20억7000만원의 후원금 조성을 목표로 세우고 조성된 후원금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올해 후원금 20억7000만원 조성을 목표로 축산 가치를 알리는 소비자 홍보 모바일과 콘텐츠 개발, 축산인의 깨끗한 환경개선운동, 가축질병 피해지역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하태식)는 최근 서면으로 진행한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승인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온정사회 구현과 깨끗한 축산 이미지 선도’를 올해 운영방향으로 정하고 후원자 2만4700명, 후원금 20억7000만원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 중점 추진 과제로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새로운 기부문화 선도, 경종농가 등 긴급재난에 대한 지원 강화 도모, 축산 환경 개선으로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 언택트 중심 축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 홍보, 매칭사업 강화로 축산의 대외적 신인도 개선 등이다.

주요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나눔축산·축산농가와 함께 하는 축사 주변 환경 살리기 운동,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 등 축산환경 개선으로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축산 가치를 알리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해당 콘텐츠를 SNS와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 게재해 홍보하고 모바일 게임·앱 등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도 만든다. 축산인과 주부, 소비자단체 회원 등이 함께 하는 축산 현장 체험, 축산 바로 알리기 심포지엄 등도 대국민 인식 개선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이외에도 지역별 나눔축산봉사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경종농가 등을 대상으로 경종농가 일손 돕기, 축산농가 환경개선 봉사, 재난지역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도 강화한다. 이와 관련 김태환 대표는 “지난해 축산농가 후원자 숫자가 1116농가로 2019년 대비 913농가가 증가해 나눔축산운동의 저변 확대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2021 축산농가 회원 증대 운동, 축산 가치를 알리는 대국민 인식 개선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명실상부한 범 축산인의 사회공헌체로 자리매김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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