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백종운 기자]
강원 인제군 장대규 씨
퀸텀에너지시스템 설치
미세먼지 발생 줄이고
농작업 효율성 제고
연비 30% 절감 등 만족
강원도 인제군에서 한우와 밭농사를 짓는 장대규(33세) 씨는 오래된 트랙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보조 장치를 설치하고 상당한 효과를 봤다고 한다. 지난 2월 8일 장대규씨 농장에서 진행된 중부에코시즌 현장평가회에서 7년 된 트랙터에 퀸텀에너지시스템을 설치한 후 성능은 20%, 연비는 30% 정도 좋아졌다는 것이다.
장씨는 동양물산과 존디어 트랙터를 각각 1대씩 갖고 있으며 자신의 농장관리 외에 주변의 농경지 15만7000㎡의 밭갈이와 26만4000㎡의 조사료 수확작업을 대행한다. 이에 보통 농업인들보다 트랙터 사용이 2∼3배 많다.
그가 기록한 연비 변동 자료에 의하면 장착 전에는 10시간 사용에 68리터가 들어갔지만, 장착 후에는 10시간 사용에 51리터가 들어갔다. 성능에서도 장착 전에는 트랙터 앞에 2.35미터 규격 로더를 달아도 힘이 부족했지만, 장착 후에는 2.45미터를 달아도 힘이 부족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퀀텀에너지시스템은 엔진오일첨가제인 퀀텀에너지오일과 냉각수 첨가제 퀀텀에너지워터, 활성촉매인 퀀텀에너지활성화바디 등 총 3가지 기술로 구성된 자동차·농기계용 친환경기술이다.
업체에 따르면 퀀텀에너지 오일은 엔진 내부의 찌꺼기 세정은 물론 초밀도 에너지 코팅 막을 형성한다. 퀀텀에너지워터는 부식방지와 침전물생성억제 작용으로 엔진과열을 방지와 출력을 높여준다. 핵심기술인 퀀텀에너지 활성화바디는 냉각수와 오일에 함유돼 있는 양자에너지의 성능을 보존하는 컨트롤타워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이에 김창천 한농연강원도연합회장은 “작업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작업해야하는 트랙터 등 농기계는 필연적으로 기계손실과 미세먼지 발생이 불가피하다”며 “이 같은 우수한 장치가 농가에 보급되면 환경보존과 농업인들의 농기계 부담비용을 덜어주는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인제=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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