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재호)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플러스그룹홈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곳에 쌀 100포(10kg)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전북본부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전북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양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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