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소비자가 매장을 돌며 물건을 담으면 카메라와 센서가 자동으로 인식해 결제가 가능한 농협 AI Store가 1일 개점했다. 지난 28일 이성희 농협 회장과 관계자들이 개점을 앞둔 서울 신촌하나로마트 AI Store 시범매장을 둘러보며 장보기 시연을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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