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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기술보급사업에 223억 쓴다322개소 기자재 투입 등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223억원을 투입해 모두 322개소에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농기원의 기술보급사업은 식량작물과 소득작물 분야, 병해충·축산 분야 등 세 분야로 영농현장에서 필요한 새로운 기술과 기자재를 투입하는 시범사업이다.

먼저 식량작물 분야는 최고품질벼 생산공급 거점단지 육성, 국산밀 품질 체계화 패키지형 구축, 친환경 가축분입상퇴비 활용기술 보급, 고구마 재배일관 기계화 시범과 과학영농 현장기술 지원 등 40개 사업 85억원을 투입, 안전한 식량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추진한다.

또한 소득작물 분야는 소비선호형 우리품종 단지 조성, 전북형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작물 발굴,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및 스마트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 등 38개 사업 77억원을 들여, 농산물 품질 향상과 전북형 소득작물 발굴을 추진한다.

그리고 병행충방제와 축산분야에 23개사업 61억원을 투입,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과 돌발해충 방제 신기술보급사업, ICT활용 돈사 환경관리 기술 보급 등으로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찰과 방제로 경영비 최소화 추진 및 동물교감치유환경 조성사업 등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박경숙 전북도농업기술원장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목적과 지역 농업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줄 사업대상자 선정과 참여하는 주체가 시범요인을 영농현장에 잘 정착해 삼락농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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