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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명태 등 비축 수산물 공급해수부, 6종 1만879톤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해양수산부가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 등 정부비축 수산물 6종 1만879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품목별 방출량은 명태 8701톤·고등어 297톤·오징어 696톤·갈치 484톤·참조기 622톤·마른멸치 79톤으로 방출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과 수급여건을 고려해 방출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홈쇼핑에 우선 공급되며, 남는 물량은 도매시장이나 전자입찰(B2B)로 배정할 계획이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시중 가격보다 약 10~30% 낮은 단가로 공급,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해수부는 기대했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수협쇼핑을 통해 내달 15일까지 ‘설 선물 모음전’을 진행한다. 수협쇼핑에 따르면 굴비·멸치·민물장어·참돔·전복·오징어·갈치·고등어·바다장어 등 선물로 인기가 높은 수산물을 선정해 최대 45%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해수부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쿠폰을 쓸 경우 추가 할인을 최대 1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다고 수협쇼핑 측은 설명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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