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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촌지도사업에 434억 쓴다

[한국농어민신문 이평진 기자]

디지털 농업 신기술 보급 등
지난해 대비 14.8% 증액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촌지도사업에 총 434억원을 투입한다.

작년 대비 1.8% 늘어난 규모다. 총 사업비중 도비 147억원은 지난해 대비 14.8% 증액된 금액이다. 농업기술원의 지도사업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충북도농업기술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팜 등 디지털 농업 신기술 보급과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농업인 교육 등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 충북’ 실현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

분야별로는 스마트농업 확산 등 신기술 시범사업 96억원, 스마트 영농지원체계구축과 농촌가치 확산 사업에 7억원, 과학영농 기술지원 및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43억원이다.

또한 농가경영 개선과 전문 인력양성에 28억원, 농작업 재해예방과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8억원, 지역농업 혁신기반 구축 사업에 97억, 농식품 가공체험 기술보급에 8억원, 농촌지도사업 활력화 지원 등에 147억원이 도내 영농현장에 투입 된다.

지난해 많은 손실을 입힌 과수화상병 방제 사업비는 전년대비 32.2% 증액된 6억원이 투입돼 사전 예찰과 예방적 방제 활동에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권혁순 충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농업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신 소득 창출과 지역농업을 이끌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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