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ICT 장비를 활용해 사료의 양과 급여시간을 선택해서 공급하는 무인 사료급여 로봇이 농장에서 한사람 몫을 하고 있다. 5일 경기도 양주시 송근홍 씨 한우 농장에서 사료공급 로봇이 배합기로부터 자동으로 공급받은 TMR사료를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며 한우에게 급여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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