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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급식 공공성 확대한다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식재료 관리 대행 체제로 전환
기존 위탁 대비 시 책임성 커져


서울시 초·중·고교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업무가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한 서울시 초·중·고교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등의 서울시 소관 사무를 대행하는 협약을 구랍 22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그간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위탁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업무 대행 체제로 바뀐 것이다. 대행 체제로 전환되면 학교급식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성이 보다 확대돼 공공성이 더 확보되는 효과를 띨 수 있다.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친환경급식 식재료 관리 등 사무가 공적 기능에 맞춰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첫 단추가 꿰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에 대행 사업 방식의 재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공성과 투명성을 추구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주춧돌로서의 상징성이 크다”고 전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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