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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구제역 예찰 전문성 강화 ‘문답집’ 발간기초지식·특징·검사 등 담아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정부가 전국 구제역 예찰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예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구제역의 특징, 항원·항체 검사 등의 내용을 담은 ‘구제역 예찰 문답집’을 발간하고 전국 가축방역기관에 배포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 예찰은 전국적으로 백신 항체 양성률을 조사하고, 야외바이러스 순환 감염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소·돼지 등 109만 마리가 예찰 대상이다.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에선 전국 단위 구제역 혈청예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도 담당자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현장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이번에 구제역 예찰 문답집을 발간하게 됐다.

문답집에는 그동안 수집한 시도 구제역 예찰 담당자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구제역 예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상시 예찰까지 관련 내용을 모두 담았다. 또한 구제역 특징, 항원검사, 항체검사, 예찰 참고자료 등도 함께 수록해 구제역 예찰 현장 문제와 해답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재명 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현장 컨설팅을 위해 제작한 구제역 예찰 문답집을 통해 예찰 교육의 연속성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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