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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 한우농가 현장밀착컨설팅 ‘큰 호응’만족도 94.5%, 가장 높아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한우 농가 만족도가 높은 농협경제지주의 현장밀착컨설팅사업 모습.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가 실시하고 있는 축산컨설팅사업 중 한우농가 현장밀착컨설팅사업의 만족도가 9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농협경제지주가 축산농가와 축협 임직원 43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산컨설팅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한우농가 현장밀착컨설팅사업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사전에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2년여간 6~8차례 방문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의 컨설팅 전후 사업성과를 비교한 결과, 번식우의 경우 수태당 수정횟수가 1.8회에서 1.5회, 분만간격 395일에서 376일, 송아지 폐사율 8.3%에서 6.4%로 개선됐다. 비육우 농가도 1+등급 이상 출현율이 60.6%에서 63.4%, 도체중 437.9㎏에서 445.2㎏, 등심단면적 91.5㎠에서 95.6㎠, 출하월령 30.4개월에서 30.1개월로 개선됐다. 그 결과 농가당 조수입은 3900만원, 농가소득은 2300만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농가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한우농가 현장밀착컨설팅사업을 내년에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농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내년에 실시할 컨설팅 사업에 반영해 농가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컨설팅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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