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12월의 꽃으로 불리며 성탄절과 연말을 대표하는 식물인 포인세티아가 제철을 맞으며 출하가 한창이다. 4일 경기도 양주시 박종창 씨 부부가 외국산품종에 비해 굵고 튼튼한 줄기에 생명력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는 대표적인 국산품종인 ‘레드펄’ 포인세티아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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