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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협은행장에 김진균 씨···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부 출신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신임 김진균 수협은행장이 지난 11일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협은행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부 출신 은행장이 탄생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지난달 28일 은행장추천위원회에서 수협은행장으로 내정된 김진균(57) 수협은행 수석부행장의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진균 수협은행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충남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해 수협은행 심사부와 감사실, 압구정역지점장, 충청지역금융본부장, 경인지역금융본부장, 기업그룹 부행장 등을 거쳐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을 지냈다. 김진균 신임 수협은행장의 임지는 선임 후 2년이다.

김 신임 수협은행장은 취임식에서 “수협은행의 사명은 어업인과 회원조합의 지원”이라며 “수산정책자금 적기 공급, 회원조합 지원기능 확대, 상호금융사업과 은행간 협업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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