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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 21일 ‘한우 우둔살 창작요리’ 경연대회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오는 21일 한우요리경연대회
고교·대학교 조리전공자 참여


2020 한우 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에 따르면 한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며 한우 요리 분야 발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한우 우둔살 창작요리’를 주제로 열린다. 학교장 또는 교수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교·대학교 조리전공 학생들에게 참가 자격이 부여되고 한우 우둔살을 활용한 메인 요리 1종류를 출품하면 된다. 예선은 7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되고 본선은 21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문화관에서 열린다.

대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16명에게 상금 165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민경천 위원장은 “우둔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 (우둔살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는 비교적 한정적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한우 우둔살 요리 레시피가 발굴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이번 대회가 미래의 한우 요리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을 혼합한 새로운 요리 경연대회를 선보이는 등 한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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