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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감사편지 대신 전하고, 모바일 박람회로 ‘육우의 세계’ 알리고···육우자조금, 포스트 코로나 대비 ‘비대면 소비’ 앞장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3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해 1500인분 상당의 구이용 육우 등심 제품을 지원했다.

‘홈추족’ 위한 육우 할인 기획전
휴가 통제 군인에 시식 지원도


코로나19는 일상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비대면의 일상화에 직면한 유통업계는 온라인 쇼핑 거래를 늘리는 등 언택트 소비 확산 마케팅 전략을 꾀하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도 올해 모든 사업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전환·강화하면서 육우 소비 확산에 주력하고 육우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안을 마련해 주목 받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상당한 사업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올해 실시한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소개한다.

육우로 감사 인사를 전한 'LOVE 딜리버리'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육우로 감사 인사를 전하다=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가족·친구·지인에게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대신 안부를 전하는 ‘우리 육우가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사연공모전을 진행했다.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우리육우쇼핑몰 게시판을 통해 진행한 이벤트로 잠시나마 집콕 일상을 잊고 가족·친구·지인들과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육우선물세트와 감사 편지를 대신 전하는 ‘LOVE 딜리버리’ 이벤트는 추석 명절 동안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멀리서나마 서로의 안부를 건네는 따뜻한 추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짧은 응모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07명이 참여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비대면으로 만난 육우 박람회=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2020 우리육우 모바일 박람회’는 소비자들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육우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소개관과 정보관, 홍보관, 쇼핑관, 체험관 등으로 운영돼 소비자들이 육우와 육우자조금의 역사, 육우 관련 언론보도 및 홍보 영상, 육우 제품 정보, 육우 레시피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육우와 함께 보내는 추석=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우선 코로나19 여파로 홀로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사람들(홈추족)을 위해 ‘육우로 집에서 추석맞이’를 주제로 한 육우 할인 기획전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우 추석선물세트 10종을 선보였고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 할인전도 시행했다. 또 육우 인기품목인 등심과 갈비살, 사골, 불고기 등 다양한 부위를 입맛대로 맛볼 수 있도록 선보였고 다양한 경품행사를 준비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육우로 집에서 추석맞이' 포스터.

▲육우로 군인들을 위로하다=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월 23일 충북 흑표부대에 우리육우의 군납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기간 육우와 함께한 것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1500인분의 육우(구이용 등심 제품)를 지원했다. 하반기 진행하는 언택트 온라인 마케팅 사업 중 하나인 군부대 우리육우 시식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많은 대민 지원 업무와 휴가 통제를 받고 있는 군인들의 이중고를 위로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대안 위원장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소비확산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변화의 선봉장”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세밀한 노력을 기울이며 당면한 과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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