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유통제도
내달 1일 코리아세일페스타···전국 17개 시도 참여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대한민국 쇼핑 주간인 ‘2020코리아세일페스타’가 행사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6일 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지자체·부처 합동점검 회의’를 갖고 전국 17개 시도 연계 행사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정부는 기업과 소비자가 주도해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열리는 코세페 행사를 적극 지원해,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코세페는 최초로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행사로 진행돼,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세계김치 랜선축제, 부산 국제수산엑스포, 대전 온통세일 축제, 대구 전통시장세일행사 등 전국 모든 시도가 코세페 연계 소비 진작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에서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간소비 감소가 경기 위축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내수 활성화는 4분기 경기 회복의 핵심변수”라며 “최초로 전국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코세페가 ‘연대와 협력’을 통한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유통업계가 주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3일 주요 소비재별, 업태별 할인행사와 이벤트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