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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민간부분 일자리 창출 ‘팔 걷어’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이 축산분야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플랫폼인 ‘꿈~틀’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일자리 플랫폼 ‘꿈~틀’ 구축
민간기업-축산 인재 연결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정부 정책에 맞춰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 및 구인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창출 플랫폼인 ‘꿈~틀’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에 따르면 꿈~틀은 ‘꿈이 많은, 틀을 깨는’이라는 의미를 담은 젊은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올해는 일자리창출 광역협의체 구성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맞춤형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전남대학교 및 4개 민간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축산분야에 우수한 인재가 채용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이어 8월에는 전북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차 잡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축산 전공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하며 자신감을 심어줬다. 또 9월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문화센터에서 축산물 유통 관련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2차 잡 토크콘서트’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승종원 축평원 광주전남지원장은 축산물 유통 분야 신규 창업을 위한 준비사항과 유통시스템 현황, 식육 기본 상식 및 관련법, 향후 유통시장·생산현장 변화 방향에 대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승종원 지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5년 로드맵을 광주전남지역 실정에 맞춰 학교·유관기관·민간기업과 상호연계,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취업안내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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