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수출
주목, 한국의 고부가가치 농산물 <26>(주)비엔지삶맛있는 인삼가공품…잔뿌리 살린 포장법 눈길

[한국농어민신문 이영주 기자]

(주)비엔지삶은 기존 인삼가공품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독특한 포장법을 사용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야자수나무 수액 미네랄 첨가
건강 인삼음료 남녀노소 인기
2018년 미 FDA 등록 힘입어
싱가포르·독일 등 시장 넓혀가
“기존 제품 효능 강화 통해
수출물량 확대할 것”


(주)비엔지삶은 기존 인삼에 대한 쓴맛의 편견을 깨고 인삼가공품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생산하는 식품기업이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과 야자수나무 수액의 미네랄을 사용해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마실 수 있는 건강 인삼음료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에 미국 FDA등록을 통해 해외 수출을 확대하면서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비엔지삶은 지난 2018년 미국 FDA등록을 계기로 제품 이미지를 기대 이상으로 높일 수 있었다. 현재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에 협력업체가 있고 연간 1억원 이상 인삼가공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 농무부 FDA등록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하와이, 독일, 싱가포르 등에서도 제품수입을 요청하는 등 FDA등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주)비엔지삶은 기존 인삼가공품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독특한 포장법을 사용해 제품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국내 유명 백화점과 고급호텔, 온라인 판매는 물론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지속적으로 수출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삼가공 제품과 차별화된 맛과 상품의 프리미엄화를 통해 고품질 상품으로 이미지를 쌓으면서 미국 바이어들의 제품 문의횟수가 늘고 수출량도 늘고 있는 추세다.

김영주 (주)비엔지삶 대표는 “기존 매출은 미미했지만 2018년 미국 FDA등록 이후 고급 프리미엄상품으로 이미지가 향상되면서 수출량은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에서 FDA인증을 받은 상품은 싱가포르에서도 인증되는 만큼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비엔지삶이 수출하는 제품은 국제인증을 받은 것과 더불어 바이어들에게 상품 자체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잔뿌리까지 보여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오리진 골드’ 제품은 인삼절편과 차원이 다른 신선한 단맛이 있어 소비자들의 인삼의 쓴맛에 대한 거부감을 차단한다. 특히 잔뿌리까지 살린 통인삼으로 시각적·미각적으로 세계 최고 고급품으로 손색이 없다.

또 ‘야삼’ 제품은 인삼의 사포닌과 야자나무 수액의 미네랄과 폴리페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세계인의 인삼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인삼음료로 무색소·무합성 보존료·무설탕 성분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이외에 가공한 인삼을 그대로 갈아 만든 ‘올마이티’ 제품도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고 고려인삼과 천연야자수 팜 슈가만으로 만들어 건강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비엔지삶은 이러한 차별화된 인삼 가공품으로 중국시장 진출과 더불어 태국에서 판매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세계 속의 음료업체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인삼과 홍삼제품을 가공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통한 프리미엄 수출상품화에 성공해 수출시장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영주 대표는 “미국시장 진출을 통해 기대 이상의 수출효과를 거둘 수 있었는데 이를 토대로  미국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기존 수출 제품에 효능을 강화한 수출상품화를 통해 수출물량을 보다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주 기자 leey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