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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굴 껍데기 자원화 논의공무원·과수농업인 등 간담회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옥은숙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이 굴 껍데기 자원화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대책 마련을 독려했다.

옥은숙(거제3)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은 9월 17일 경남도 관계 공무원,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와 굴수하식수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 (사)한국패화석자원재활용협회 등 민간단체 전문가, 과수농업인 등을 초청해 굴 껍데기 자원화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굴 껍데기를 자원화해 사용 중인 패화석 비료가 비료기준에는 충족하나 마그네슘 함량 부족 등으로 품질 개선이 필요하고, 패화석 비료의 효과에 대한 홍보 부족 등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각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옥은숙 위원장은 “현재 경남도내 굴 껍데기의 30% 정도만 패화석 비료로 자원화해 사용하고 있다”며 “패화석 비료사용 표준 메뉴얼 개발하고, 패화석 비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굴 껍데기 자원화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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