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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배, 미국 수출 길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고창 황금배 13.8톤이 대미 수출 길에 올랐다.

최근 고창배영농조합법인(대표 신점식)은 전북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미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실시하고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46농가가 정성스럽게 키운 황금배 13.8톤(5000여만원)으로 차후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25억원의 소득 창출이 예상된다. 고창 배는 지난 2003년부터 수출을 추진한 이후 지금까지 미국·대만·베트남 등에 수출해 한국 배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국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시기에 고창군 대표 수출품목인 배가 지속적인 농가소득 창출 효자품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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