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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진도 벼 흑백수 피해 현장 방문“신속한 재해복구비 피해율 산정 약속”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흑백수 피해 현장인 진도군 지산면을 찾아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을 약속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잇따른 태풍으로 인해 벼 흑백수 피해 현장인 진도군 지산면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며, 신속한 피해 조사와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벼 수확을 앞둔 농가가 흑백수 피해를 입어 대단히 안타깝다”며 “정확하게 신속한 재해복구비 피해율 산정이 이뤄지도록 조치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흑백수 피해가 7일 정도 늦게 나타나는 특성을 감안해 중앙부처에 피해 조사 결과 입력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남지역은 9월 10일 기준 흑수 4238ha, 백수 2165ha 등 총 6303ha의 면적에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

전남=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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