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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영 신임 축과원장 취임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박범영 농촌진흥청 신농업기후대응사업단 기상재해대응기술연구단장이 지난 10일, 양창범 원장에 이어 ‘제25대 국립축산과학원장’으로 임명됐다.

박범영 신임 축산과학원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경상대 축산학과 졸업 후 동 대학에서 축산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 생활은 지난 1994년, 축산시험장 영양이용과 연구사로 시작해 축산연구소 축산물이용과, 축산과학원 축산기술지원과·기획조정과·축산물이용과·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 등을 두루 경험했다. 또 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낙농과장을 거쳐 축산생명환경부장과 축산자원개발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박범영 신임 축산과학원장은 10일 진행한 취임식에서 △적극적인 현안 해결로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과학원 운영 △융·복합 첨단 축산기술 개발을 통한 4차산업화 시대 기술 선도 △축산인과 국민에게 도움 되는 과제 발굴 및 추진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구현 등 네 가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하며,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축산인에게 도움이 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범영 원장의 임기는 10일부터 2년이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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