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심축산분사는 축산물 위해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축산물 가공 사업장 63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축산물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산물 가공장의 위생·청결 상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식육 표시기준 준수 여부, 쇠고기 이력제 관리 등에 대해 실시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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