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2020년 쌀의 날 기념행사가 18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렸다. 한자 쌀 米를 분해하면 八, 十, 八 로 농민의 손길 여든 여덟 번을 거쳐야 쌀을 수확할 수 있다는 의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2015년부터 매년 8월 18일 쌀의 날로 지정해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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